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병원에서 성추행 및 성폭력과 관련된 폭로가 나오면서 의료계에도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점차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도가 잇따르자 ‘의료계에도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기도 합니다. |
“윤리위원회에서 보내는 소화기 생각”의 두번째 주제로 “의료계 미투(#MeToo)”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체 원고는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리위원회 '소화기 생각'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을 메일(gastrokorea@kams.or.kr)로 보내주시면 회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글이 의료 현장에서 연구, 교육, 진료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부족한 점에 대해서 적극적인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5. 10. | |||||
대한소화기학회 | 이 | 사 | 장 | 이 동 기 | |
윤 | 리 | 이 | 사 | 이 승 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