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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LETTER 2019 1분기 March 2019

신설위원회-다양성위원회


2019년 3월, 대한소화기학회 내 다양성(임시)위원회가 설치되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박선미 위원장 (충북의대)과 8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다양성위원회는 성차의학에 관한 연구 지원 및 다기관 연구를 추진하고, 여의사, 젊은 의사, 소수 집단(장애인, 외국인 등)의 경력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국내외 유관학술기관의 다양성위원회와 교류한다는 활동방침을 정하였습니다.

다양성위원회는 소수 집단(minority group)에 대한 포용과 신진 인력들을 육성하고자 미국소화기학회,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일본소화기학회 등의 여러 유수 학회에 이미 설치되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의학관련 학회 중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대한소화기학회의 다양성위원회는 다양한 그룹들의 요구를 학회에 반영하여 학회 활동을 풍성하게 하고, 신진 인력을 육성하여 소화기학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소화기학에서 성차의학에 대한 연구는 환자를 진료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의료진들에게 제공하고 정부 정책을 결정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연구재단이나 주요 학술지에서 연구계획이나 결과를 해석하는데 성차를 분석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어 성차의학에 대한 연구는 필수적인 것이 되어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입니다.

다양성위원회의 첫번째 활동으로 2019년 대한소화기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여의사와 젊은 의사들의 경력 개발'에 대한 런천 미팅과 성차의학에 대한 심포지움 '소화기질환에서 여성호르몬의 역할'을 진행하였습니다. 런천 미팅은 학회 첫날인 4월 20일 점심시간(12시-13시)에 호텔 2층(White Heron)에서 약 40명이 참석하여 소화기의사로서 경력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면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습니다. 해당 심포지움에 대한 관심도 높아서 향후 이 이슈에 대한 추가적인 국내 연구가 필요하다는 합의점에 도달하였습니다. 다양성위원회에서는 향후 추계 학회에서도 런천미팅과 심포지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다양성위원회의 활동에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리며, 또한 성차의학에 대한 연구나 다양성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많은 제안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양성위원회 위원장 (smpark@chung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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